화상 ; 먼저 찬물로 화상 부위를 식혀주세요
화상불이나 뜨거운 물, 화학물질 등에 의해 피부 및 조직이 손상된 것을 화상이라고 하며, 증상에 따라 1도에서 4도로 구분합니다. 화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, 화염 화상, 열탕 화상, 화학 화상, 전기 화상 등이 흔하고, 뜨거운 공기나 연기를 마신 경우에는 흡입 화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서울대병원, 서울아산병원, 세브란스병원 (응급의학과 등) 의료진 설명을 참고하였습니다. 자가진단□1도 :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부어오르나 물집은 생기지 않는다□2도 : 피부가 빨갛게 되고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□3도 : 피부 전층이 손상을 입어 피부가 건조하고 검게 변한다 2022년 환자수는 55만 명(남자 20만 명, 여자 35만 명)입니다. 2018~2022년 연평균 환자 증가율은 -2.5%입니다..
2025. 1. 22.